평균 연봉 1억…현대차, '킹산직' 400명 또 뽑는다
SBS Biz 박채은
입력2023.12.12 07:58
수정2023.12.12 21:41
현대자동차가 상반기에 이어 기술직(생산직) 추가 채용에 나섭니다.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가 오는 18일 생산직을 신규 채용하는 서류 접수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앞서 현대차는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에서 퇴직자가 다수 발생해 내년까지 생산직 총 700명 채용에 대해 합의했습니다.
이에 지난 3월에 기술직 신입사원 400명을 모집했고, 이번에 400명을 추가 채용하는 것입니다.
현대차는 18일부터 28일까지 서류접수 후 내년 초 인적성 검사, 면접 등의 순으로 채용 절차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서류와 인·적성, 면접 등을 거쳐 선발된 합격자는 울산공장 등에서 근무하게 됩니다.
현대차 기술직의 경우 지난 2021년 기준 평균 연봉이 9천600만원, 지난해는 1억500만원이었습니다.
높은 연봉뿐만 아니라 우수한 복지 덕에 '킹산직(킹+생산직)'으로 불리는 만큼 구직자들의 많은 관심이 쏠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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