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셰어스 "가상자산 완전히 돌아왔다…내년 전망 밝아"
SBS Biz 고유미
입력2023.12.12 06:47
수정2023.12.12 06:48
유럽 가상자산 운용사 코인셰어스의 멜텀 드미러스 수석 전략 책임자는 "가상자산이 완전히 돌아왔다"고 주장했습니다.
드미러스 책임자는 현지시간 8일 CNBC에 출연해 "2022년은 우리에게 안 좋은 한 해였다"며 "6월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FTX를 비롯해 많은 기업들이 파산과 채무불이행에 이르고 노골적인 사기 행위를 저질렀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이제 막 바이낸스에 대한 판결도 나왔다"며 "지난주 자오창펑 바이낸스 창립자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 합의에 도달했다는 소식도 나왔다"고 덧붙였습니다.
드미러스 책임자는 "이에 따라 비트코인은 연중 최고치를 경신했다"며 "가장 미움받는 랠리가 되겠지만 앞으로도 상승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연말로 접어들면서 모두가 가상자산에 진절머리가 났지만 가상자산이 완전히 돌아왔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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