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협, MZ소통 '갓생한끼 2탄' 개최…박현주·최수연 참석
SBS Biz 이민후
입력2023.12.11 10:18
수정2023.12.11 11:30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과 최수연 네이버 대표 (사진=한경협)]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가 청년세대 20인과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과 최수연 네이버 대표를 초청해 '갓생한끼 2탄'을 열었습니다.
한경협은 오늘(11일) 미래에셋센터원에서 국민소통 프로젝트인 한국판 버핏과의 점심, 갓생한끼 2탄을 개최했습니다. 이날 청년들의 멘토 리더로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 최수연 네이버 대표가 나서 '불가능을 넘어선 도전'에 관해 얘기를 나눴습니다.
앞서 지난 2월 한경협은 '국민 소통'의 첫 번째 프로젝트로 청년세대와의 소통 강화를 위한 '한국판 버핏과의 점심' 계획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갓생한끼 1탄에는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박재욱 쏘카 대표, 노홍철 ㈜노홍철천재 대표와 청년세대 30인이 참석했습니다.
1부 행사에서는 박 회장과 최 대표가 청년들을 만난 소감과 출연 결심 이유, 평소 갓생 일과, 앞으로의 꿈과 계획, 기업가정신과 기업인의 사회적 기여를 논의했습니다.
이어 Q&A 시간을 통해 청년들이 평소 리더들에게 궁금했던 점을 자유롭게 물어보고 리더들이 대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2부 행사에서는 리더와 각 그룹별 10명의 참가자들이 함께 샌드위치를 먹으며 진솔한 대화를 나눴습니다.
이상윤 CSR본부장은 이번 행사의 키워드로 '중‧꺾‧그‧마(중요한 건 꺾여도 그냥 하는 마음)'를 꼽으며 "박현주 회장과 최수연 대표는 불가능과 실패에 굴하지 않고 계속 도전함으로써 혁신을 만들어낸 금융‧IT 분야의 국가대표 기업인이자 살아있는 신화"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현재 또는 미래의 청년 기업인들이 두 리더의 중‧꺾‧그‧마 정신을 이어받아 기업가정신을 확산시키고 제2의 박현주, 제2의 최수연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한경협은 내년에도 한국판 버핏과의 점심 '갓생한끼'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며, 퓨처 리더스 캠프, 한경협 청년 자문단(Young Entrepreneurs Committee) 등 청년세대와의 소통 채널을 다양하게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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