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피임약 1위 '머시론' 가격 내년부터 오른다
SBS Biz 정아임
입력2023.12.11 10:02
수정2023.12.11 10:57
알보젠코리아의 글로벌 및 국내 판매 1위 경구피임약 '머시론'의 가격이 내년 초부터 인상됩니다.
오늘(1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머시론의 기존 공급가는 내년 2월부터 10%대 안팎으로 오릅니다.
10%대 인상이 진행되면 현재 7천원 대인 공급가는 8천원 가까이 형성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따라 9천원 수준인 소비자가는 1만원 대로 오를 전망입니다.
알보젠코리아 관계자는 "구체적인 인상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며 "국내 판매를 담당하는 종근당과 협의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머시론은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사전피임약으로 국내에서도 10년 넘게 시장 1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재작년 기준 연 매출액은 약 70억 원 수준입니다.
ⓒ SBS Medianet & SBS I&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단독] SK하이닉스 성과급 1조 퇴직연금행…미래·한투·삼성·NH 싹쓸이
- 2.단돈 3000원 난리 난 다이소 '이것'…출시되자마자 '완판'
- 3.운동 상식 무너졌다…"계단 내려가기, 오르기보다 효과 2배"
- 4.엄마가 사준 3천만원 SK하이닉스 주식 9억 됐다…세금은?
- 5.4000억 체납왕 권혁 '덜미'…해외에 숨겨둔 예금 환수
- 6.[단독] 배터리 7대 핵심품목 세금 깎아준다…한국판 IRA 시동
- 7."앉아서 수억 날릴라"…장기 보유자 매도 확 늘었다
- 8."내릴 때 성공했구나" 뿌듯…확 바뀐 '그랜저' 분석해보니
- 9.김정관의 일침…"삼성전자 이익, 내부 구성원만의 결실 아냐"
- 10.테슬라만 보던 아빠들 술렁…신형 그랜저 이렇게 바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