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 활성화에는 '찬반 팽팽'…"이민 확대" vs. "사회적 갈등 ↑"
SBS Biz 이한승
입력2023.12.07 11:55
수정2023.12.07 12:03
■ 용감한 토크쇼 '직설' - 윤동열 건국대 경영학과 교수, 유혜미 한양대 경제금융학부 교수, 박정호 명지대 특임교수
- 한동훈 "인구 재앙은 정해진 미래"
- 외국인 이민 문턱, 낮춰야 할까?
- 이민청 설립? "2/3 필요"…이민 활성화에는 '찬반 팽팽'
- 국내 체류 외국인 중 영주권자 7.8%…일본은 28%
- 독일 이민자 출신의 빈곤율 28.1%…원주민은 12.3%
- 한동훈 "이민청 설치, 무분별한 이민 허용 아니야"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 한동훈 "인구 재앙은 정해진 미래"
- 외국인 이민 문턱, 낮춰야 할까?
- 이민청 설립? "2/3 필요"…이민 활성화에는 '찬반 팽팽'
- 국내 체류 외국인 중 영주권자 7.8%…일본은 28%
- 독일 이민자 출신의 빈곤율 28.1%…원주민은 12.3%
- 한동훈 "이민청 설치, 무분별한 이민 허용 아니야"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단독] 네이버페이·페이코, 문화상품권 손절한다…파장 확산
- 2.'2억 깎아줄테니, 주말까지 팔아줘요'…잠실 집주인 '발동동'
- 3.'일본으로 장가갈래요'…日 여성과 결혼한 韓 남성 급증
- 4.'백종원 식당들' 안보인다 했더니…가맹브랜드 59% 매장 줄었다
- 5.이제 출근길에 삼성전자도…110개→350개로 늘어난다
- 6."정년 60세→65세 올려라"…18세 이상 남녀 79% 찬성
- 7."회사는 취미겠네"…월급 빼고 월 6천만원 버는 직장인 '무려'
- 8.'직장인만 서럽겠네'…지역가입자 건보료만 '뚝'
- 9.라면 싫다던 엄마, 진라면 박스째로 사왔다 왜?
- 10."누나 결혼하자"…연상녀·연하남 부부 '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