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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케이맥스, 주식 수 두 배로…100% 무상증자

SBS Biz 이광호
입력2023.12.06 13:05
수정2023.12.06 13:29

NK세포치료제 연구개발 전문기업 엔케이맥스는 오늘(6일) 보통주 1주당 신주 1주를 배정하는 100%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4천143만3천988주인 발행 주식 수가 두 배로 늘면서 8천286만9천691주로 늘어납니다. 신주 배정 기준일은 오는 22일, 상장 예정일은 다음 달 12일입니다. 



회사 측은 "미국 자회사 엔케이젠바이오텍의 나스닥 상장으로 올해 상당한 규모의 평가차익이 예상돼 주주환원에 나섰다"면서 "더불어 대규모 공매도 잔고가 유지되고 있는 상황에서 유통 주식 수를 늘려 거래 활성화와 주가 정상화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박상우 엔케이맥스 대표는 "기업의 본질적인 가치와는 무관한 무차별적인 공매도로 인해 주주분들의 많은 우려가 있던 것으로 알고 있다"며 "무상증자를 통해 회사의 성장을 믿고 응원해 주신 주주분들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통해 기업 가치를 높이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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