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금값 더 오른다?…예비부부들 허탈
SBS Biz 고유미
입력2023.12.06 07:03
수정2023.12.06 10:03
스위스 투자은행 UBS의 조니 테베스 귀금속 전략가는 "금 가격이 내년 말까지 2천200달러를 달성할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테베스 전략가는 현지시간 5일 CNBC에 출연해 "내년 금에 대해 꽤 긍정적"이라며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통화정책 완화가 금을 지지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금과 실질금리 사이에 강한 상반 관계가 있다"며 "따라서 실질금리의 하락은 금 가격을 상승시킬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테베스 전략가는 "내년 말까지 2천200달러를 달성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내후년 초까지도 강세는 지속될 것"이라며 "금은 앞으로 12개월 동안 계속해서 최고치를 경신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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