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 이석우 대표 3년 더…두 번째 연임 성공
SBS Biz 김동필
입력2023.12.05 09:03
수정2023.12.05 11:30
두나무 이석우 대표가 두 번째 연임에 성공했습니다.
두나무는 오늘(5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이 대표 연임 건을 의결했습니다. 임기는 3년으로, 오는 2026년까지입니다.
이 대표는 이번이 두 번째 연임입니다. 2017년, 2020년에 이어 2023년에도 연임이 결정되면서 총 10년 가까이 두나무 수장을 맡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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