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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100억 원 전달

SBS Biz 박연신
입력2023.12.04 13:36
수정2023.12.04 13:36

우리금융그룹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100억 원을 전달했다고 오늘(4일) 밝혔습니다.

우리금융은 오늘 서울 중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본사에서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과 김병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성금 전달식을 진행했습니다.

우리금융은 지난 2009년부터 매년 우리은행과 우리카드, 우리금융캐피탈, 우리종합금융 등 그룹사들이 동참해 성금을 기부해 왔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기부로 누적 성금액은 440억 원에 도달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에 우리금융은 고액 법인기부자에게 주어지는 '400억 클럽 인증패'도 받았습니다.

이번에 우리금융이 기탁한 성금은 미래세대 지원 특화사업과 전국 복지시설의 역량강화 지원, 산불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재난/재해 이주민 지원사업 등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입니다.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은 "앞으로도 우리 사회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은 어디든 사랑을 나누는 든든한 나눔 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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