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 출자금 알선 31억 뒷돈…캐피탈 전 부사장 '징역 4년'
SBS Biz 이한승
입력2023.11.30 17:44
수정2023.11.30 18:23
3천억 원대 새마을금고 펀드 출자금을 유치해 주는 대가로 31억 원의 뒷돈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캐피털 업체 부사장과 새마을금고 팀장이 징역형을 받고 법정구속됐습니다.
서울동부지법은 박차훈 전 새마을금고중앙회장과의 친분을 이용해 뒷돈을 챙긴 M캐피탈 최모 전 부사장에 대해 징역 4년과 추징금 27억 8천여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또 최 부사장 청탁을 실행한 새마을금고중앙회 최모 팀장에게는 징역 5년과 벌금 1억 5천만 원, 추징금 1억 8천900여만 원이 선고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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