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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 NPL 부실채권 입찰에 우리금융 F&I 단독 참여

SBS Biz 박연신
입력2023.11.30 07:05
수정2023.11.30 07:09


저축은행업계가 실시하는 부실 연체채권 NPL 공동매각 입찰에 우리금융F&I가 단독으로 참여합니다.



저축은행중앙회에 따르면 민간 NPL 업체를 대상으로 1천200억 원 규모의 공동매각 입찰을 진행한 결과 우리금융F&I가 단독 참여해 낙찰됐습니다.

이번 계약은 다음달 5일 이뤄질 계획이며 실제 NPL 정리 규모는 계약 체결과 함께 정해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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