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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업 힘주나…'오너가 4세' 허서홍 부사장, GS리테일로 이동

SBS Biz 정보윤
입력2023.11.29 17:00
수정2023.11.29 17:01

[허서홍 GS리테일 경영전략SU장(사진제공: GS그룹)]

GS그룹 '오너가 4세' 허서홍 GS미래사업팀장 부사장이 GS리테일 경영전략SU(서비스유닛)장으로 이동합니다.



직급은 현재와 동일한 부사장으로 GS리테일의 경영지원본부와 전략부문, 신사업부문 등을 총괄합니다.

허 부사장의 사촌동생 허치홍 GS리테일 상무는 3년 만에 전무로 승진했습니다.

허연수 부회장은 그대로 GS리테일 대표로서 회사 경영을 총괄합니다.

GS그룹은 오늘(29일) 2024년 정기 임원인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허광수 삼양인터내셔널 회장의 아들인 허서홍 부사장은 2012년 GS에너지 LNG사업팀 부장으로 입사해 GS미래사업팀장을 역임하며 GS그룹의 신성장 동력 발굴과 투자전략을 지휘해 왔습니다.

GS그룹은 허 부사장이 그룹 차원의 신사업 실행력을 GS리테일에서 선보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GS그룹 관계자는 "GS리테일은 온·오프라인의 거대 커머스 기업들과 치열한 생존경쟁을 벌이고 있다"며 "허 부사장을 통해 GS리테일이 보다 빠르게 사업 경쟁력을 확보하고 신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허치홍 편의점사업부 MD부문장은 상무에서 전무로 3년 만에 승진했습니다.

허진수 GS칼텍스 상임고문의 아들인 허치홍 MD본부장(전무)는 2009년 GS글로벌에 입사한 후 2016년 GS리테일 미래전략팀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이후 2020년 1월 상무보로 진급한 이후 2021년 1월 편의점사업부 5부문장을 맡으며 상무가 됐고 이번에 전무 자리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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