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상무, 부산 제치고 K리그2 역전승…한 시즌 만에 1부 승격
SBS Biz 류선우
입력2023.11.26 17:12
수정2023.11.26 20:53
[김현욱의 결승골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연합뉴스)]
프로축구 K리그2(2부) 김천 상무가 리그 최종전에서 역전 우승을 이뤄내고 한 시즌 만에 K리그1(1부) 승격을 이뤄냈습니다.
김천은 오늘(26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3 39라운드 최종전에서 전반 37분 터진 김현욱의 결승 골을 앞세워 서울 이랜드에 1-0으로 승리했습니다.
오늘 경기 전까지 선두였던 부산이 충북 청주와 1-1 무승부에 그쳐 2위(승점 70)로 내려앉으면서 2위였던 김천은 짜릿한 역전 우승(승점 71)을 기록했습니다.
2022시즌 K리그1에서 11위를 한 뒤 승강 플레이오프(PO)에서 패해 K리그2로 내려왔던 김천은 한 시즌 만에 1부로 복귀하게 됐습니다.
2013시즌, 2015시즌, 2021시즌에 이어 4번 연속으로 '강등 뒤 곧바로 승격'을 이뤄내는 진기록을 이어갔습니다.
김천은 이 네 시즌 모두 2부 리그 우승을 차지하며 승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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