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약저축 年 2.5%대인데, 청년은 4.5%로?…당정 확대논의
SBS Biz 윤진섭
입력2023.11.24 08:08
수정2023.11.24 10:03
국민의힘과 정부는 24일 국회에서 청년층 '내 집 마련' 지원을 위한 협의회를 열고 청약통장 혜택 확대를 논의합니다.
당정은 협의회에서 청년 우대형 주택청약 종합저축 가입요건 완화와 금리 확대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할 예정입니다.
현재 청년 우대형 종합저축은 19세 이상 34세 이하·총급여 3천만원까지 가입할 수 있고, 우대금리 1.5%포인트(p)를 받아 가입 기간에 따라 최대 4.3%까지 금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당정은 청년 우대형 주택청약 종합저축 금리를 최대 4.5%까지 올리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날 협의회에는 당에서 김기현 대표, 김가람 최고위원, 장예찬 청년최고위원, 유의동 정책위의장, 이태규 정책위 수석부의장, 김정재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간사, 박정하 수석대변인이 참석합니다.
정부에서는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진현환 국토부 주택토지실장 등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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