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 싼 가구·가전…롯데마트 '리퍼브'상품 할인 행사
SBS Biz 정아임
입력2023.11.22 09:12
수정2023.11.22 09:14
리퍼브 상품은 매장에 전시됐거나 유통 과정에서 미세한 흠집이 생겨 반품된 상품을 정비한 것으로, 일반 상품 대비 최대 70% 이상 저렴하다고 회사는 설명했습니다.
롯데마트 내 올랜드&올수, 그리니, 두원, 줌마켓 등 4개 리퍼브숍에서 진행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가전과 가구, 생활용품 등 다양한 상품을 20% 추가 할인해 판매합니다.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는 홈데코·주방·생활용품을 중심으로 날짜별 균일가전 등 특가 행사도 있습니다.
롯데마트는 리퍼브 상품에 대한 고객 수요를 맞추고자 다음 달 초 광주광역시 월드컵점에 약 300평 규모의 리퍼브숍을 신규 개장할 예정입니다.
롯데마트에 따르면 고물가 시대를 맞아 리퍼브 상품의 '가성비'(가격 대비 품질) 또는 '가심비'(가격 대비 만족도)가 재조명받으면서 올해 1∼10월까지 관련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0배가량 늘었습니다.
롯데마트 관계자는 "고객의 장바구니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가성비 쇼핑은 물론 자원 재활용이라는 친환경 가치 소비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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