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호 박사의 오늘의 키워드] MS 어부지리·전기톱 대통령·경기침체 빨간불·OPEC 감산·칠면조 사면
SBS Biz 송태희
입력2023.11.21 06:00
수정2023.11.21 07:05

■ 모닝벨 '김대호 박사의 오늘의 키워드' - 진행 : 강산 / 출연 :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연구소장·SBS Biz 전문위원·세한대 특임교수
◇ MS 어부지리
올트먼이 오픈AI에 복귀하지 않고 결국 MS행을 택했어요?
- 올트먼, 결국 MS로…MS "올트먼, 첨단 AI팀 이끌 것"
- 오픈AI, 올트먼 돌연 해임 후 복귀 최종 협상 무산
- '축출 주도' 수츠케버 "올트먼은 돌아오지 않을 것"
- 수츠케버 뒤늦은 '참회'…"이사회 행동 참여 깊이 후회"
- 직원 대다수, 이사회 전원 사임 촉구…"안되면 MS행"
- 뉴욕증시 '올트먼 랠리' 일제 상승…MS 2.05% 급등
- 구글·아마존 '반사이익'…엔비디아에는 '양날의 칼'
- 구글·아마존, 오픈AI-MS 따라잡을 '절호의 기회' 기대
- 올트먼, 저렴한 AI 반도체 개발 구상…엔비디아 불리
◇ 전기톱 대통령
아르헨티나의 트럼프라 불리는 극우 대통령이 당선됐어요?
- 아르헨티나, '남미의 트럼프' 밀레이 당선
- 혐오 부추기는 막말·기행…전기톱 들고 선거 유세
- '페론주의' 몰락, 지난 4년간 빚만 124조 '경제파탄'
- 밀레이, 당선 첫 일성 "오늘 아르헨티나 재건의 날"
- 1970년 부에노스아이레스, 버스 기사 아들로 태어나
- 20여 년 교단서 경제학 가르쳐…패널 등으로 인지도
- 정계 입문 5년 만에 대권…좌우 모두 비판 인기↑
- "무능한 정치 폭파"…2018년 창당, 3년만 첫 당선
- '극우 아웃사이더'서 지난 8월 대선 후보 깜짝 1위
- 자칭 '무정부주의 자본주의자'…달러 공식 화폐 제안
- 총기 자유화·장기 매매 합법화·낙태 금지 등 공약
◇ 경기침체 빨간불
미국의 10월 경기선행지수가 전달보다 하락했어요?
- 미 10월 경기선행지수 전달比 0.8%↓…19개월째 하락
- 경기선행지수 지난 6개월간 3.3% 하락…개선 움직임
- 콘퍼런스보드 "미국 경제, 단기간에 침체 가능성 시사"
- 팬데믹 저축 고갈·학자금 대출 상환 등 미 경제 영향
- 콘퍼런스보드, 내년 미 경제 성장률 0.8% 수준 전망
- 미 10월 동행지수 110.8 집계…전월 0.2%보다 낮아
◇ OPEC 감산
OPEC 산유국들이 감산을 연장할 거라는 전망이 나왔어요?
- 국제유가, OPEC+ 산유국 회의 앞두고 2% 이상 상승
- WTI, 배럴당 77.60달러 기록…이틀간 6.45% 상승
- OPEC+ 산유국들, 정례회의서 추가 감산 여부 검토
- 마켓워치 "OPEC 감산 연장, 의심의 여지가 없다"
- 회원국들 이-하 전쟁 불만…"투기꾼 시장 장악" 인식도
- 사우디, 지난주 후반 하루 100만 배럴 감산 연장 보도
- 사우디 현재 자발적 감산 조치…하루 900만 배럴 생산
◇ 칠면조 사면
백악관에서 칠면조 사면 행사가 열렸는데요. 마침 바이든 대통령의 81번째 생일이었다고요?
- 바이든, 81번째 생일날 백악관서 칠면조 사면 행사
- 팝가수 스위프트를 스피어스로 혼동…또 '말실수'
- '농담'으로 고령 돌파?…"60 되는 것 쉽지 않아" 웃음
- 바이든 '고령 리스크'에 지지율 '뚝'…여유로운 트럼프
- '4년 젊은' 트럼프, 주요 여론조사서 잇따라 1위 기록
- 지지자들도 외교·경제 등 '바이든 정책' 실망감 역력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 MS 어부지리
올트먼이 오픈AI에 복귀하지 않고 결국 MS행을 택했어요?
- 올트먼, 결국 MS로…MS "올트먼, 첨단 AI팀 이끌 것"
- 오픈AI, 올트먼 돌연 해임 후 복귀 최종 협상 무산
- '축출 주도' 수츠케버 "올트먼은 돌아오지 않을 것"
- 수츠케버 뒤늦은 '참회'…"이사회 행동 참여 깊이 후회"
- 직원 대다수, 이사회 전원 사임 촉구…"안되면 MS행"
- 뉴욕증시 '올트먼 랠리' 일제 상승…MS 2.05% 급등
- 구글·아마존 '반사이익'…엔비디아에는 '양날의 칼'
- 구글·아마존, 오픈AI-MS 따라잡을 '절호의 기회' 기대
- 올트먼, 저렴한 AI 반도체 개발 구상…엔비디아 불리
◇ 전기톱 대통령
아르헨티나의 트럼프라 불리는 극우 대통령이 당선됐어요?
- 아르헨티나, '남미의 트럼프' 밀레이 당선
- 혐오 부추기는 막말·기행…전기톱 들고 선거 유세
- '페론주의' 몰락, 지난 4년간 빚만 124조 '경제파탄'
- 밀레이, 당선 첫 일성 "오늘 아르헨티나 재건의 날"
- 1970년 부에노스아이레스, 버스 기사 아들로 태어나
- 20여 년 교단서 경제학 가르쳐…패널 등으로 인지도
- 정계 입문 5년 만에 대권…좌우 모두 비판 인기↑
- "무능한 정치 폭파"…2018년 창당, 3년만 첫 당선
- '극우 아웃사이더'서 지난 8월 대선 후보 깜짝 1위
- 자칭 '무정부주의 자본주의자'…달러 공식 화폐 제안
- 총기 자유화·장기 매매 합법화·낙태 금지 등 공약
◇ 경기침체 빨간불
미국의 10월 경기선행지수가 전달보다 하락했어요?
- 미 10월 경기선행지수 전달比 0.8%↓…19개월째 하락
- 경기선행지수 지난 6개월간 3.3% 하락…개선 움직임
- 콘퍼런스보드 "미국 경제, 단기간에 침체 가능성 시사"
- 팬데믹 저축 고갈·학자금 대출 상환 등 미 경제 영향
- 콘퍼런스보드, 내년 미 경제 성장률 0.8% 수준 전망
- 미 10월 동행지수 110.8 집계…전월 0.2%보다 낮아
◇ OPEC 감산
OPEC 산유국들이 감산을 연장할 거라는 전망이 나왔어요?
- 국제유가, OPEC+ 산유국 회의 앞두고 2% 이상 상승
- WTI, 배럴당 77.60달러 기록…이틀간 6.45% 상승
- OPEC+ 산유국들, 정례회의서 추가 감산 여부 검토
- 마켓워치 "OPEC 감산 연장, 의심의 여지가 없다"
- 회원국들 이-하 전쟁 불만…"투기꾼 시장 장악" 인식도
- 사우디, 지난주 후반 하루 100만 배럴 감산 연장 보도
- 사우디 현재 자발적 감산 조치…하루 900만 배럴 생산
◇ 칠면조 사면
백악관에서 칠면조 사면 행사가 열렸는데요. 마침 바이든 대통령의 81번째 생일이었다고요?
- 바이든, 81번째 생일날 백악관서 칠면조 사면 행사
- 팝가수 스위프트를 스피어스로 혼동…또 '말실수'
- '농담'으로 고령 돌파?…"60 되는 것 쉽지 않아" 웃음
- 바이든 '고령 리스크'에 지지율 '뚝'…여유로운 트럼프
- '4년 젊은' 트럼프, 주요 여론조사서 잇따라 1위 기록
- 지지자들도 외교·경제 등 '바이든 정책' 실망감 역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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