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키스 '선양' 성수동 팝업스토어서 만난다
SBS Biz 윤선영
입력2023.11.16 17:50
수정2023.11.16 17:51
플롭 선양은 ‘선양에 빠지다’를 주제로 선양의 마스코트 고래를 만나기 위해 떠나는 여정인 어트랙션존과 선양의 역사와 굿즈를 만나볼 수 있는 브랜드존, 선양을 직접 맛볼 수 있는 선양오뎅포차로 구성됩니다.
관람객은 크라운캡으로 만들어진 보트를 타고 출발해 다양한 바다 분위기 포토존에서 사진 촬영, 미디어아트를 통해 실감나는 바닷속 체험을 즐길 수 있습니다.
브랜드존에서는 선양의 마스코트인 고래와 홍보모델 여자(아이들) 미연의 이미지를 활용한 생활용품과 문구류, 소품 등 30여 가지 굿즈를 만나볼 수 있고, 포차에서는 선양과 따뜻한 오뎅을 맛볼 수 있습니다.
플롭 선양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되며, 네이버에서 ‘선양소주 팝업’을 검색해 사전 예약 신청도 할 수 있습니다.
맥키스컴퍼니 관계자는 “선양의 모든 것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만큼 많은 분들이 플롭 선양에 방문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 SBS Medianet & SBS I&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예금 보호한도 1억원으로…23년 만에 오른다
- 2.[단독] 실손보험 본인부담 대폭 늘린다…최대 50% 검토
- 3.'일할 생각 없다' 드러눕는 한국 청년들…40만 쉬는 20대
- 4.새마을금고 떨고 있나?…정부, 인원 늘려 합동 검사
- 5.[단독] '금값이 금값'에…케이뱅크, 은행권 첫 금 현물계좌 서비스
- 6.수능날 서울 한 고교서 종료벨 2분 일찍 울렸다
- 7.'한국으로 이민 가자'…이민증가율 英이어 한국 2위
- 8.10만 전자? 4만 전자 보인다…삼성전자, 4년5개월만에 최저
- 9.[단독] 깨끗한나라 '친환경' 물티슈의 배신…환경부 행정처분
- 10.한미약품 사태 '점입가경'…지분 팔며 "엄마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