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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앤파트너스, 강범구 前 서울중앙지검 형사6부장 대표변호사로 선임

SBS Biz 류정현
입력2023.11.16 17:26
수정2023.11.16 17:32

[강범구 전 의정부지검 인권보호관이 법무법인 원앤파트너스 대표변호사로 합류한다. (사진=법무법인 원앤파트너스)]

법무법인 원앤파트너스는 강범구 전 의정부지검 인권보호관(50·사법연수원 31기)을 대표변호사로 영입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서울 휘문고, 고려대 법대 출신인 강 전 인권보호관은 2002년 수원지검 성남지청에서 검사 생활을 시작해 창원지검, 춘천지검, 의정부지검, 서울중앙지검을 거쳤습니다.

이후 수원지검 금융기업범죄전담부장, 인천지검 부천지청 형사1부장, 대검 법과학분석과장, 서울중앙지검 형사6부장 등을 지내며 각종 기업범죄와 금융범죄사건을 담당했습니다. 대형 산업재해사건이나 중대재해사건, 선거사건 수사경험도 풍부해 전문성을 갖췄다는 게 원앤파트너스 설명입니다.

원앤파트너스는 "검찰에서의 풍부한 수사 및 사건처리 경험을 가진 김 대표변호사 영입으로 기업 관련 사건에 강점을 보이고 있는 원앤파트너스의 역량강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강 대표변호사는 "민형사 사건은 물론 기업법무나 글로벌 투자, 인수합병(M&A) 등 다양한 분야의 법률전문가 집단인 원앤파트너스에서 최고의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의뢰인들에게 신속, 정확하면서도 전략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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