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법무부 장관 부인 첫 공개행보…누구야? 누구?
SBS Biz 윤진섭
입력2023.11.16 07:34
수정2023.11.16 10:03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부인 진은정 변호사가 15일 서울 중구 소파로 대한적십자사 서울사무소 앙리뒤낭홀에서 2023 사랑의 선물을 제작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장·차관 등 국무위원, 주한 외교대사 부인 등이 참석하는 대한적십자사 주관 봉사활동에 한동훈 법무부 장관 아내인 진은정 변호사가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진 변호사는 지난 15일 서울 중구 대한적십자사 서울사무소에서 열린 ‘2023 사랑의 선물’ 제작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진 변호사가 공개 활동에 나선 것은 지난해 5월 한 장관이 취임한 이후 1년 6개월만입니다.
이번 행사에는 진 변호사 외에도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부인 김희경씨, 김영호 통일부 장관 부인 남미경씨 등 장·차관 배우자, 금융기관장·공공기관장 배우자, 15개국 주한 외교대사 배우자 등 70여명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975년생으로 한 장관과 서울대 법대 동문인 진 변호사는 현재 김앤장 미국변호사로 환경과 소비자보호 등의 분야를 담당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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