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버그 "중국, 부동산 시장 활성화에 182조원 투입 검토"
SBS Biz 오서영
입력2023.11.15 07:01
수정2023.11.15 07:03
중국이 경제성장 발목을 잡는 부동산 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대규모 자금 투입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어제(14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중국은 저가 주택 프로그램과 마을 보수 등에 1조 위안, 우리돈으로 약 181조 9천억 원의 금융 지원을 할 계획입니다.
블룸버그는 "경제 성장과 소비자 신뢰에 부담을 준 부동산 침체를 극복하기 위한 중국당국 노력 중 가장 주요한 진전"이라고 평가했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에어컨 24시간 틀어도 괜찮다?…'450㎾h만 넘지 마세요'
- 2.내년 최저임금 1만700원 확정…"못 살겠다" 소상공인 소송
- 3."여기가 천국이네"…40도 폭염에 '여기' 대박났다
- 4.2580만명 홀린 '바나나킥 아기'…농심도 움직였다
- 5.'박봉 공무원' 옛말?…정부, 9급 초임 월 300만원 추진
- 6.저점 매수 타이밍?…뚝 떨어진 금 인기에 은행 골드바도 싸진다
- 7.홈플러스 문연다…영업 정상화 준비 '분주'
- 8.폭염에 쓰러지면 15만원 받는다…나도 받을 수 있나?
- 9.퇴근길 생맥주 한잔도 부담?…술맛 떨어질 소식 나왔다
- 10.'더우면 일단 여기로'…폭염에 불티난 5천원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