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질 석방 협상 난관…美 겨냥 이란 공습에 사상자
SBS Biz 배진솔
입력2023.11.13 17:41
수정2023.11.14 06:45
[앵커]
카타르 중재로 진행됐던 하마스의 인질 석방 협상이 이스라엘의 병원 공습 대응으로 중단됐습니다.
확전 분위기 속 최근 친이란 무장세력과 미군의 장외전이 치열해지면서 첫 미군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배진솔 기자, 가자 지구 최대 병원인 알시파 병원이 결국 폐쇄됐다고요.
[기자]
이스라엘 군은 이 병원에 하마스의 작전지휘소가 있을 것으로 추정하고 공습하면서 여건이 악화됐습니다.
하마스는 이스라엘의 병원 대응을 문제 삼아 200여 명의 인질 석방 협상을 전격 중단했습니다.
미국은 병원 같은 민간인 시설이 교전 현장이 돼선 안 된다고 이스라엘 군에 '과도한 대응'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제이크 설리번 / 미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 미국은 병원에서 총격전이 벌어져 무고한 사람들, 무력한 사람들, 치료받으려는 사람들이 십자포화 안에 갇히는 걸 원치 않습니다.]
하지만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군사적 제압을 통해 합의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앵커]
이 가운데 시리아 내 미군기지가 로켓 공격을 받아 첫 미군 사상자가 나왔다고요.
[기자]
시리아 동부에 위치한 미군기지 내 로켓 공격 15발로 복수의 미군이 사망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습니다.
친이란 무장세력의 공격에 대응한 미군 공습에 대한 보복이라는 해석이 나오면서 미군 사망이 확인될 경우 파장이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SBS Biz 배진솔입니다.
카타르 중재로 진행됐던 하마스의 인질 석방 협상이 이스라엘의 병원 공습 대응으로 중단됐습니다.
확전 분위기 속 최근 친이란 무장세력과 미군의 장외전이 치열해지면서 첫 미군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배진솔 기자, 가자 지구 최대 병원인 알시파 병원이 결국 폐쇄됐다고요.
[기자]
이스라엘 군은 이 병원에 하마스의 작전지휘소가 있을 것으로 추정하고 공습하면서 여건이 악화됐습니다.
하마스는 이스라엘의 병원 대응을 문제 삼아 200여 명의 인질 석방 협상을 전격 중단했습니다.
미국은 병원 같은 민간인 시설이 교전 현장이 돼선 안 된다고 이스라엘 군에 '과도한 대응'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제이크 설리번 / 미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 미국은 병원에서 총격전이 벌어져 무고한 사람들, 무력한 사람들, 치료받으려는 사람들이 십자포화 안에 갇히는 걸 원치 않습니다.]
하지만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군사적 제압을 통해 합의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앵커]
이 가운데 시리아 내 미군기지가 로켓 공격을 받아 첫 미군 사상자가 나왔다고요.
[기자]
시리아 동부에 위치한 미군기지 내 로켓 공격 15발로 복수의 미군이 사망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습니다.
친이란 무장세력의 공격에 대응한 미군 공습에 대한 보복이라는 해석이 나오면서 미군 사망이 확인될 경우 파장이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SBS Biz 배진솔입니다.
ⓒ SBS Medianet & SBS I&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부모님 추석 용돈 10만원은 옛말?…그래서 평균 얼마?
- 2.'일반 주유소 문 닫으란 소리냐'…주유소업계 뿔났다
- 3.'1000주에 최대 460만원 예상'…삼성전자 배당 받으려면 '이날'까지
- 4.'당첨되면 7억 차익, 삼전닉스 직원 안 부러워'…경기도 주민 우르르
- 5.'은행보다 높네'... '연 5.5%' 파격 금리 준다는데
- 6.200만원 아이폰 환불 사태 터졌다…무슨 일?
- 7.[단독] 1인당 최대 4천만원…삼성E&A 덮친 첫 통상임금 소송
- 8.'700 종신보험' 결국 막혔다…금감원, 생보사 판매 제동
- 9.외인도, 개미도 반도체 팔았다…대신 담은 종목은?
- 10.'곧 명절인데' 삼성 냉장고 먹통…'알림 눌렀더니' 분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