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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커피 트렌드에 13만명 몰렸다…'서울카페쇼' 성료

SBS Biz 윤선영
입력2023.11.13 12:14
수정2023.11.13 13:31


세계 최대 규모로 열린 2023 서울카페쇼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나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펼쳐진 서울카페쇼는 글로벌 36개국 675개 사 3,750여 개 브랜드가 참가하고 약 13만 명의 관람객들이 방문한 가운데 커피 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총망라해 선보였습니다.

특히 국내외 로스터리 카페가 모여있는 커피앨리 E홀 부스의 입장 대기시간이 최대 2시간까지 소요되는 등 국내외 개성 있는 로스터리 카페들의 다양한 맛을 즐기려는 관람객들의 줄이 이어졌습니다.

이번 서울카페쇼는 올해의 주제인 '함께 새롭게: Blend New, Brand New’에 맞게 국내외 카페 업계 종사자들에겐 다양한 시장 진출과 협업의 장을 열고, 일반 관람객들에겐 빠르게 변화하는 커피와 식음료 시장의 트렌드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는 평가입니다.

서울카페쇼 관계자는 "앞으로도 서울카페쇼가 글로벌 커피 트렌드를 선도하고 지속 가능한 커피 산업의 성장을 논의하는 전세계 대표 커피 비즈니스 플랫폼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전했습니다.

내년에 열릴 제23회 서울카페쇼는 11월 6일부터 9일까지 코엑스 전관에서 진행되며, 이에 앞서 5월에는 카페쇼 글로벌 브랜드 ‘베트남 카페쇼’가 개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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