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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마켓] 로저 퍼거슨 "장기물 국채금리 하락으로 연준 긴축 이어갈 수도"

SBS Biz 송태희
입력2023.11.10 06:54
수정2023.11.10 09:16

■ 모닝벨 '글로벌 마켓' - 최주연 외신캐스터

주요 인사 발언 들어보겠습니다.

추후 기준 금리와 국채금리의 향방에 대해선 다양한 의견들이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오늘(10일)은 국채금리가 오름세를 보였지만 앞으로 연준의 발언 혹은 정책 변화에 따라 국채금리가 또 떨어질 수 있죠.

어제(9일)는 10년물 국채금리가 장 마감 직전 4.5%대 밑까지 떨어졌는데요.

일부 전문가들은 10년물 국채 금리가 낮아져 금융 여건이 완화될 경우 연준이 다시 금리를 올릴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관련된 영상 보겠습니다.

[로저 퍼거슨 / 前 연방준비제도 부의장 : 연준은 금융 여건이 완화되고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고 있을 것입니다. 로리 로건 연은 총재는 최근 금융 여건의 되돌림에 대해 말했으며 이러한 흐름을 예의주시해야 한다는 발언을 내놓았습니다. 지난 FOMC 기자회견에서 파월 의장도 10년물 국채금리의 상승으로 인한 금융 시장 긴축이 연준의 일을 대신 해줄 수도 있다고 언급했죠. 그렇기 때문에 10년물 금리 하락으로 금융 여건이 완화되고 있는 상황은 시장의 전망과는 반대로 12월 금리 인상의 가능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확실한 것은 아니지만 여전히 금리 인상의 가능성은 열려 있고 시장이 현재 예상하는 것보다 더 높이 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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