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 '크루즈', 자율주행 차량 950대 리콜…소프트웨어 결함
SBS Biz 정보윤
입력2023.11.09 06:27
수정2023.11.09 07:07
[로보택시 크루즈 로고.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GM의 자율주행 자회사 크루즈가 무인 자율주행 택시 950대 리콜에 나섰습니다.
현지시간 8일 로이터에 따르면 미국 도로교통안전국은 크루즈의 자동 운전 시스템 소프트웨어에 오류가 발견됐다며 리콜을 명령했습니다.
리콜 대상은 추후 더 늘어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크루즈의 무인 자율주행 로보택시는 운행을 시작한 후 잇따라 보행자와 충돌하는 사고를 냈습니다.
이에 캘리포니아주 차량관리국이 지난달 로보택시 운행 허가를 중단하자 크루즈는 미 전역에서 운영을 중단했습니다.
이어 최근에는 자율주행차 생산도 일시 중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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