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비앤비, 이탈리아에서 탈세 혐의로 1조원 압류
SBS Biz 신성우
입력2023.11.08 06:23
수정2023.11.08 07:41
이탈리아에서글로벌 최대 숙박 공유 플랫폼 에어비앤비가 거액의 탈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밀라노 검찰은 현지시각 6일 에어비앤비에 대해 탈세 혐의로 한화 약 1조 900억 원 이상을 압류했습니다.
검찰은 에어비앤비가 2017년부터 2021년까지 집주인의 단기 임대 소득에서 21%를 원천 징수해 세금으로 납부해야 했음에도 이를 준수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에어비앤비는 "법을 전적으로 준수해왔다며, 우리의 권리를 행사할 것" 이라고 말했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부부월급 630만원 이하면 받는다…이르면 내달까지 지급
- 2."1인 월 소득 385만원 이하면 지원금 받는다"
- 3.차량 2부제' 18년만에 부활…8일 공공부터
- 4.국민 아빠車 쏘렌토 긴장하겠네…테슬라 6인승 나왔다
- 5."돈 급할 때 알아보세요"…이자 부담 절반으로 뚝
- 6.이틀 새 37% 폭락 삼천당제약…황제주냐 모래성이냐
- 7.국민연금 당장 받고 30만원 덜 받을게…조기연금 득실은?
- 8.시총 1위가 '반토막'…삼천당제약 논란 일파만파
- 9.윤석열, 구치소서 돈방석?…대통령 연봉 4.6배 받았다
- 10.러닝족 한숨…나이키, 인기 운동화 5% 가격 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