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마켓] 국채금리 다시 오르자…뉴욕증시, 급반등 후 숨고르기
SBS Biz 송태희
입력2023.11.07 06:55
수정2023.11.07 07:12
■ 모닝벨 '글로벌 마켓' - 최주연
◇ 뉴욕증시
그동안 상승 랠리를 이어가던 뉴욕증시는 오늘(7일) 국채 금리가 다시 오르면서 반등세가 한풀 꺾였습니다.
다우 지수와 S&P500 지수는 각각 0.1%, 0.18% 상승 나스닥 지수는 0.3% 오르면서 모두 강보합권에서 마무리됐습니다.
그래도 빅테크 종목들은 선방해 주는 모습이었습니다.
애플은 1.46% 올랐고요.
마이크로소프트도 오픈 AI 가 챗 GPT 4.0 터보 버전을 새롭게 공개하면서 오늘 상승 마감했습니다.
오늘 반도체주 흐름은 좋지 않았는데요.
엔비디아는 뱅크오브아메리카가 목표 주가를 이번에도 650달러로 두면서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시총 6위부터 10위까지도 보시면요.
버크셔 해서웨이는 투자 손실이 늘면서 오늘 1.5%가량 빠졌고요.
테슬라는 보급형 전기차를 생산한다는 소식에도 0.31% 빠졌습니다.
반면 일라이릴리는 비만 치료제 마운자로에 대한 기대감에 오늘 4.82% 올랐습니다.
이번 주는 주요한 경제 지표가 나오지 않다 보니 주요 인사들의 발언에 좌지우지되기 쉬운 듯합니다.
며칠 동안 시장에는 금리 인상이 종결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증시가 급 반등했었는데요.
어제(6일)는 시장에 대한 비관적인 전망이 잇따라 나오자 분위기가 다시 반전됐습니다.
먼저 바클레이즈 보고서는 연준이 내년 1월에 금리를 다시 인상할 것이라는 분석을 내놨습니다.
이번 고용 보고서는 연준이 선호할 만한 내용이 나왔지만 고용 둔화 추세가 일시적일 경우에는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이 있다고 바클레이즈는 밝혔습니다.
또 대표적인 월가 약세론자인 마이클 윌슨은 최근에 있던 증시의 반등은 약세장 랠리에 불과하다고 말했죠.
4분기 실적 가이던스가 감소하고 있고 기업들의 매출 성장률이 줄어들면서 주가 상승에 대한 근본적인 원인이 부족하다고 전했는데요.
여러가지 전문가 의견이 나오고 있는 만큼 앞으로의 시장 동향은 좀 더 지켜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다만 간밤에 나왔던 연준 인사의 발언에는 크게 시장을 자극할 만한 요소들은 없었습니다.
리사 쿡 연준 이사는 이전에 파월 의장이 말했던 것처럼 국채 금리의 상승이 금리 인상 가능성 때문이 아니라고 밝혔는데요.
그렇게 될 경우 국채 수익률 상승이 연준의 일을 대신 해줄 수 있다고 해석되면서 시장에 오히려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
이번 주에는 연준 위원들의 연설이 대거 예정돼 있으니 앞으로 통화정책과 관련해 어떤 힌트를 줄지 예의주시하시면 좋겠습니다.
국채 금리는 고금리 장기화에 대한 전망이 다시 나오면서 오늘은 상승 폭을 키웠습니다.
10년물 국채금리는 4.6%대로 올라왔고요.
2년물 국채금리도 4.9%대를 기록했습니다.
전문가들은 현지시간 7일부터 예정된 국채 경매의 결과에 따라 국채 가격의 향방이 정해질 수 있다고 보는 만큼 우리시간으로 내일(8일) 새벽 3시에 있을 3년물 만기 국채 입찰에 주목해야겠습니다.
유가는 사우디아라비아와 러시아가 감산 조치를 올해 연말까지 지속할 것이라는 소식에 다시 올랐습니다.
WTI는 배럴당 80달러에 거래됐고 브렌트유는 배럴당 85달러에 거래됐습니다.
◇ 유럽 증시
유럽 증시는 소폭 하락했습니다.
독일 DAX 지수는 0.35% 밀렸고 프랑스 CAC 지수는 0.48% 떨어졌습니다.
영국 FTSE 지수는 보합권에서 머물렀습니다.
◇ 원달러환율·비트코인
원·달러 환율은 달러화 약세가 이어지고 원화 가치가 오르면서 석 달 만에 1300원대 밑으로 떨어졌습니다.
어제 1297원대에 마감됐습니다.
다만 오늘 달러인덱스가 105포인트를 또다시 넘었기 때문에 오늘 원·달러 환율에 어느 정도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비트코인은 오전 6시 기준 4672만 원대에 거래됐습니다.
◇ 뉴욕증시
그동안 상승 랠리를 이어가던 뉴욕증시는 오늘(7일) 국채 금리가 다시 오르면서 반등세가 한풀 꺾였습니다.
다우 지수와 S&P500 지수는 각각 0.1%, 0.18% 상승 나스닥 지수는 0.3% 오르면서 모두 강보합권에서 마무리됐습니다.
그래도 빅테크 종목들은 선방해 주는 모습이었습니다.
애플은 1.46% 올랐고요.
마이크로소프트도 오픈 AI 가 챗 GPT 4.0 터보 버전을 새롭게 공개하면서 오늘 상승 마감했습니다.
오늘 반도체주 흐름은 좋지 않았는데요.
엔비디아는 뱅크오브아메리카가 목표 주가를 이번에도 650달러로 두면서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시총 6위부터 10위까지도 보시면요.
버크셔 해서웨이는 투자 손실이 늘면서 오늘 1.5%가량 빠졌고요.
테슬라는 보급형 전기차를 생산한다는 소식에도 0.31% 빠졌습니다.
반면 일라이릴리는 비만 치료제 마운자로에 대한 기대감에 오늘 4.82% 올랐습니다.
이번 주는 주요한 경제 지표가 나오지 않다 보니 주요 인사들의 발언에 좌지우지되기 쉬운 듯합니다.
며칠 동안 시장에는 금리 인상이 종결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증시가 급 반등했었는데요.
어제(6일)는 시장에 대한 비관적인 전망이 잇따라 나오자 분위기가 다시 반전됐습니다.
먼저 바클레이즈 보고서는 연준이 내년 1월에 금리를 다시 인상할 것이라는 분석을 내놨습니다.
이번 고용 보고서는 연준이 선호할 만한 내용이 나왔지만 고용 둔화 추세가 일시적일 경우에는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이 있다고 바클레이즈는 밝혔습니다.
또 대표적인 월가 약세론자인 마이클 윌슨은 최근에 있던 증시의 반등은 약세장 랠리에 불과하다고 말했죠.
4분기 실적 가이던스가 감소하고 있고 기업들의 매출 성장률이 줄어들면서 주가 상승에 대한 근본적인 원인이 부족하다고 전했는데요.
여러가지 전문가 의견이 나오고 있는 만큼 앞으로의 시장 동향은 좀 더 지켜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다만 간밤에 나왔던 연준 인사의 발언에는 크게 시장을 자극할 만한 요소들은 없었습니다.
리사 쿡 연준 이사는 이전에 파월 의장이 말했던 것처럼 국채 금리의 상승이 금리 인상 가능성 때문이 아니라고 밝혔는데요.
그렇게 될 경우 국채 수익률 상승이 연준의 일을 대신 해줄 수 있다고 해석되면서 시장에 오히려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
이번 주에는 연준 위원들의 연설이 대거 예정돼 있으니 앞으로 통화정책과 관련해 어떤 힌트를 줄지 예의주시하시면 좋겠습니다.
국채 금리는 고금리 장기화에 대한 전망이 다시 나오면서 오늘은 상승 폭을 키웠습니다.
10년물 국채금리는 4.6%대로 올라왔고요.
2년물 국채금리도 4.9%대를 기록했습니다.
전문가들은 현지시간 7일부터 예정된 국채 경매의 결과에 따라 국채 가격의 향방이 정해질 수 있다고 보는 만큼 우리시간으로 내일(8일) 새벽 3시에 있을 3년물 만기 국채 입찰에 주목해야겠습니다.
유가는 사우디아라비아와 러시아가 감산 조치를 올해 연말까지 지속할 것이라는 소식에 다시 올랐습니다.
WTI는 배럴당 80달러에 거래됐고 브렌트유는 배럴당 85달러에 거래됐습니다.
◇ 유럽 증시
유럽 증시는 소폭 하락했습니다.
독일 DAX 지수는 0.35% 밀렸고 프랑스 CAC 지수는 0.48% 떨어졌습니다.
영국 FTSE 지수는 보합권에서 머물렀습니다.
◇ 원달러환율·비트코인
원·달러 환율은 달러화 약세가 이어지고 원화 가치가 오르면서 석 달 만에 1300원대 밑으로 떨어졌습니다.
어제 1297원대에 마감됐습니다.
다만 오늘 달러인덱스가 105포인트를 또다시 넘었기 때문에 오늘 원·달러 환율에 어느 정도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비트코인은 오전 6시 기준 4672만 원대에 거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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