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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CEO 임기 막바지…물갈이 초읽기 [CEO 업&다운]

SBS Biz 윤진섭
입력2023.11.02 13:28
수정2023.11.02 14:20

미래에셋 창립 멤버인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회장이 경영일선에서 물러납니다.

최 회장 미래에셋이 국내 최대 증권사로 성장하는 데 큰 역할을 했습니다.



최 회장 퇴임이 주목을 끄는 것은 증권사 CEO 물갈이 신호탄으로 비춰지기 때문입니다.

올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임기가 끝나는 증권사 CEO는 무려 16명에 달합니다.

이 중 박정림 KB 증권 거취가 유독 관심사입니다.

금융위가 조만간 라임, 옵티머스 판매사 제재를 확정하는데, 사안에 따라 거취가 불투명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금융당국이 불공정 영업행위와 관련해 책임을 CEO에 지우겠다고 밝힌 만큼 채권 돌려막기, 주가 조작 사건에 연루된 증권사 CEO들 역시 좌불안석입니다.

누가 살아남을지 궁금해지는 요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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