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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알뜰폰 스테이지파이브, KT 이어 SKT·LGU+망 요금제 도입

SBS Biz 신채연
입력2023.11.02 10:49
수정2023.11.02 10:49


카카오 알뜰폰 계열사 스테이지파이브가 오늘(2일) 자사 통신플랫폼인 핀다이렉트 내 모든 요금제 상품에 SKT, KT, LG유플러스 망을 적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기존 KT 망 제공에 이어 SKT, LG유플러스 망으로 확대하면서 망별 선호에 따른 선택의 폭을 넓혀 고객 선택권을 보다 강화한다는 설명입니다.

핀다이렉트 내 요금제는 소비자의 선호도에 따라 Z 시리즈와 Prime 시리즈, eXtra 시리즈 등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3사 망은 유심뿐 아니라 e심에도 적용되며, e심을 선택할 경우 배송, 심 교체 등 번거로운 절차 없이 핀다이렉트앱 내에서 편리하고 원활하게 개통이 가능하다고 회사는 전했습니다.

스테이지파이브 관계자는 "이번 3사 망 확대를 계기로 합리적이고 편리한 통신라이프를 선도하는 데 스테이지파이브가 기여하고 싶다"며 "향후에도 고객 니즈를 세심히 파악하고 서비스를 강화하는 등의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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