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반도체기업 AMD 3분기 매출 4%↑…시장 전망 상회
SBS Biz 김종윤
입력2023.11.01 07:16
수정2023.11.01 07:27
미국 반도체 기업 AMD는 지난 3분기 58억 달러(7조 8천474억 원)의 매출과 0.70 달러(947원)의 주당 순이익을 기록했다고 현지시간 31일 밝혔습니다.
매출과 주당 순이익 모두 금융정보업체 LSEG(옛 레피니티브)가 집계한 월가 전망치(매출 57억 달러, 주당 순이익 0.60달러)를 모두 상회했습니다.
매출은 1년 전에 비해 4% 증가했고, 총순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 660억 달러에서 2천990억 달러로 353% 늘었습니다.
PC 프로세서 부문 매출은 15억 달러로 42% 늘었고, 서버 프로세서와 AI 칩을 포함하는 데이터센터 부문은 1년 전과 같은 16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습니다.
PC 프로세서에서 인텔과 경쟁하고 있는 AMD는 엔비디아가 80% 이상 장악하고 있는 생성형 인공지능(AI) 모델을 훈련하고 배치하는 데 필요한 고급 그래픽처리장치(GPU) 제조업체 중 하나입니다.
AMD는 곧 출시될 AI 칩인 MI300A와 MI300X에 대해 "이번 분기 대량 생산을 위한 궤도에 올랐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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