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마시기 진짜 겁난다...하이트진로 소주, 맥주 동시 인상
SBS Biz 윤선영
입력2023.10.31 14:43
수정2023.11.01 05:56
31일 하이트진로는 다음달 9일부터 켈리와 테라 출고가를 평균 6.8% 인상한다고 밝혔습니다.
켈리의 경우 지난 4월 출시돼 반년 만에 가격이 조정되는 셈입니다.
다만 500㎖ 캔맥주는 인상 대상에서 제외했습니다.
하이트진로는 참이슬 후레쉬와 오리지널의 출고가도 다음달 9일부터 6.95% 인상하기로 했습니다.
담금주 등에 쓰이는 1.8L 이상의 페트류 제품과 일품진로 가격은 유지됩니다.
앞서 오비맥주도 지난 11일부터 카스·한맥 등 주요 맥주 제품 공장 출고가격을 평균 6.9% 인상했습니다. 롯데칠성 역시 가격 인상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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