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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CCTV "리커창, 심장병으로 별세…향년 68세"

SBS Biz 박연신
입력2023.10.27 09:16
수정2023.10.27 09:45


올해 3월 퇴임한 리커창 전 중국 국무원 총리가 현지시간 27일 향년 68세 나이로 사망했다고 중국중앙TV(CCTV)가 보도했습니다.

CCTV는 "리커창 동지에게 26일 갑자기 심장병이 발생했다"며 27일 0시 10분 상하이에서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CCTV는 "부고를 곧 낼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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