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리치] 제레미 시걸 "경제 성장 강하면 주식에 투자해야"
SBS Biz 고유미
입력2023.10.25 06:53
수정2023.10.25 07:33
■ 모닝벨 '글로벌 리치' - 고유미 외신캐스터
글로벌 이슈를 통해 투자 전략을 세워보는 '글로벌 리치' 시간입니다.
국채금리가 하락세를 이어가고 기업들의 3분기 실적이 좋게 나오면서 뉴욕증시가 일제히 올랐죠.
국채금리, 드디어 정점을 찍은 걸까요?
그렇다면 위축됐던 주식시장도 되살아나는 걸까요?
오늘은 월가의 대표적인 강세론자로 꼽히는 제레미 시걸 와튼스쿨 교수의 이야기부터 들어봅니다.
시걸 교수는 국채금리가 높아진 것은 사실이지만 역사적으로 보면 높지 않다며, 채권보다는 주식에 투자해야 한다고 주장했는데요.
특히 AI 즉, 인공지능발 경제 성장이 강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는 주식을 팔 기회가 아니라 오히려 살 기회라고 말했습니다.
[제레미 시걸 / 와튼스쿨 교수 : 경제 성장이 강화되면 주식에 투자해야 합니다. 마지막 분기만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인공지능(AI)의 전망이 밝다고 생각합니다. 올해 경제 성장은 생산성이 이끌고 있습니다. 장기적으로 지정학적 리스크는 주식을 팔 기회가 아닌 살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실질금리가 지난 10~12년보다 높아진 것은 분명하지만 역사적으로는 높지 않습니다. 국채금리 상승의 근원인 실질 성장이 이뤄진다면 그것은 주식에 부정적이지 않을 것입니다.]
글로벌 이슈를 통해 투자 전략을 세워보는 '글로벌 리치' 시간입니다.
국채금리가 하락세를 이어가고 기업들의 3분기 실적이 좋게 나오면서 뉴욕증시가 일제히 올랐죠.
국채금리, 드디어 정점을 찍은 걸까요?
그렇다면 위축됐던 주식시장도 되살아나는 걸까요?
오늘은 월가의 대표적인 강세론자로 꼽히는 제레미 시걸 와튼스쿨 교수의 이야기부터 들어봅니다.
시걸 교수는 국채금리가 높아진 것은 사실이지만 역사적으로 보면 높지 않다며, 채권보다는 주식에 투자해야 한다고 주장했는데요.
특히 AI 즉, 인공지능발 경제 성장이 강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는 주식을 팔 기회가 아니라 오히려 살 기회라고 말했습니다.
[제레미 시걸 / 와튼스쿨 교수 : 경제 성장이 강화되면 주식에 투자해야 합니다. 마지막 분기만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인공지능(AI)의 전망이 밝다고 생각합니다. 올해 경제 성장은 생산성이 이끌고 있습니다. 장기적으로 지정학적 리스크는 주식을 팔 기회가 아닌 살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실질금리가 지난 10~12년보다 높아진 것은 분명하지만 역사적으로는 높지 않습니다. 국채금리 상승의 근원인 실질 성장이 이뤄진다면 그것은 주식에 부정적이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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