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새벽…달 가려지는 '부분월식' 찾아온다
SBS Biz 배진솔
입력2023.10.23 11:41
수정2023.10.23 11:47
[부분월식(2017년 8월 8일 촬영) (사진=한국천문연구원)]
한국천문연구원은 오는 29일 달의 일부가 지구의 본그림자에 가려지는 부분월식이 일어난다고 오늘(23일) 예보했습니다.
이날 지구 본그림자가 달을 가리는 부분식은 4시 34분 30초에 시작되며 5시 14분 6초에 최대, 5시 53분 36초에 부분식이 종료됩니다.
이번 부분월식의 최대 식분은 0.127로 달의 일부분만 가려집니다. 이번 월식은 아시아, 아프리카, 유럽, 오세아니아, 인도양에서 볼 수 있습니다.
달이 지구 그림자에 최대로 가려지는 ‘최대식’ 시각은 5시 14분 6초인데, 이때 달의 고도가 약 19도로 높지 않기 때문에 서쪽 지평선 근처 시야가 트여 있는 곳에서 맨눈으로 관측이 가능합니다.
우리나라에서 볼 수 있는 다음 월식은 앞으로 2025년 9월 8일에 달이 지구의 본그림자에 완전히 가려지는 개기월식입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2만원에 산 SK하닉 236만원 됐는데…전원주의 10년 투자 비결은?
- 2.SKT '온가족 할인' 중단 후폭풍 확산
- 3.이젠 웬만큼 벌어도 국민연금 다 준다…언제부터?
- 4."내가 왜 상위 30%?"…고유가 지원금 이의신청 13만건 넘어
- 5.이불 팔아 삼전닉스 산 침구회사…500억 잭팟 터졌다
- 6.유권자 50%만 인쇄 '황당'…선관위 결국 대국민 사과
- 7."부장님 2시간 일찍 퇴근하겠습니다"…내년부터 연차 시간단위로
- 8."삼성전자 성과급 6억 어떻게 생각?"…젠슨 황 대답은?
- 9.월급 저축하고 엄카로 생활비?…증여세 폭탄 맞습니다
- 10.SK하이닉스 청주공장서 불…"불화수소 누출로 7명 이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