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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美 전기 픽업 트럭 생산 1년 더 늦춰

SBS Biz 김정연
입력2023.10.18 06:22
수정2023.10.18 06:31


제너럴모터스 GM이 미국 미시간주 대형 전기 픽업 트럭 공장의 생산 시작 시기를 최소 1년 더 늦추기로 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 등 외신에 따르면 GM은 전기 트럭을 오는 2025년 말부터 생산하기로 계획을 재조정했습니다.

최근 전기차 수요가 급감하고 있는 영향으로 분석됩니다.

GM은 성명서에서 생산 연기 배경에 대해 "전기차 수요에 맞춰 자본 투자를 더 잘 관리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미시간주 공장은 현재  쉐보레 볼트 EV 모델을 생산하고 있으며, 앞서 GM은 이곳을 전기 트럭 생산 라인으로 전환하겠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GM은 이곳에서의 볼트 생산은 연말부터 중단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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