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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 싱가포르서 초고압 케이블 수주…1천130억원 규모

SBS Biz 신성우
입력2023.10.16 11:08
수정2023.10.16 11:09

[사진=LS전선 제공]

LS전선은 싱가포르 전력청으로부터 약 1천130억원 규모의 초고압 케이블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오늘(16일) 밝혔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케이블 납품부터 시공, 설치까지 포함하는 '턴키' 방식으로 이뤄집니다. 케이블은 230kV급 이상은 LS전선이, 66kV급 이하는 LS전선아시아가 공급할 예정입니다.

이번 수주로 LS전선은 올해 싱가포르에서 누적으로 약 3천500억원을 수주, 아시아 최대 규모 초고압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수성했습니다.

LS전선 관계자는 "코로나 3년동안 홀딩되었던 프로젝트들이 올해 다시 재개되었다"며, "일반 소비재와 달리 내구성, 안정성, 신뢰성이 중요한 초고압 케이블 시장에서 안정적 품질관리 등 고객 만족도 제고 노력을 통해 1위를 수성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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