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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데니 리서치, 중동 전쟁 장기화로 미 경기침체 확률 높아져

SBS Biz 김종윤
입력2023.10.11 08:29
수정2023.10.11 08:34


야데니 리서치가 중동 지역 전쟁이 장기화될 가능성이 미국 경기 침체 확률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현지시간 10일 마켓워치에 따르면 야데니 리서치는 "중동에서 전쟁이 장기화될 가능성은 미국 경기 침체 가능성을 높인다"며 "2024년 말 이전에 경기 침체가 발생할 확률은 25%에서 30%로 높아졌다"고 말했습니다.

야데니리서치는 이스라엘과 하마스 전쟁이 과거 이스라엘과 이란의 전쟁처럼 빠른 휴전을 하지는 않을 것 같다고 내다봤습니다.

이와 관련해 "이스라엘에 생존의 문제"라며 "이번 이스라엘 목표는 가자지구에서 이란의 하마스를 전멸시키는 것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야데니 리서치는 "이란 석유 제재 강화로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 이상 급등할 수 있고, 이는 세계 경기 침체를 일으킬 수 있다"며 "사우디아라비아가 유가를 배럴당 100달러 밑으로 유지하기 위해 석유 생산과 수출을 늘릴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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