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샌들업체 버켄스탁, 11일 뉴욕증시 상장…시총 11조원 이상 전망
SBS Biz 김종윤
입력2023.10.11 07:37
수정2023.10.11 07:38
[진열장에 전시된 버켄스탁 샌들. (AFP=연합뉴스 자료사진)]
독일 신발제조업체 버켄스탁이 현지시간 11일 뉴욕 증시에 상장됩니다.
10일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과 CNBC 방송에 따르면 버켄스탁은 주당 46달러에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기업공개(IPO)를 할 예정입니다.
공모가를 적용한 기업가치는 86억4천만달러(11조6천억원)에 이를 것으로 CNBC는 추산했습니다.
지난 2021년 루이뷔통모에헤네시(LVMH)가 미국 투자회사와 합작해 만든 사모펀드 '엘 캐터튼'과 베르나르 아르노 LVMH 회장의 가족투자회사가 공동으로 회사를 인수한 지 2년 만의 기업공개 실적입니다.
1774년 정형외과용 신발을 만들어 팔기 시작한 버켄스탁은 1897년 발바닥 모양에 맞춘 특유의 아치형 밑창을 개발해 사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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