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력자도 간편하게"…삼성화재, 임산부·아기보험 출시
SBS Biz 오정인
입력2023.10.10 09:59
수정2023.10.10 10:15
[삼성화재가 선보인 '임산부·아기보험'은 업계 최초로 임산부를 위한 간편고지형 다이렉트 상품으로, 유병력자 임산부도 가입 가능하다. (자료=삼성화재)]
삼성화재가 10월 10일 임산부의 날을 맞아 업계 최초 임산부를 위한 간편고지형 다이렉트 전용상품 '임산부·아기보험'을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상품은 건강한 임산부는 물론 당뇨나 고혈압 등 질병이력이 있는 임산부도 가입 가능합니다. 보험기간은 출생할 자녀 기준으로 30세까지 보장하며, 계약전환을 통해 최대 100세까지 연장할 수 있습니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그동안 보험 가입이 어려웠던 유병력 임산부들에게 선택지가 생겼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라며 "과거에 아팠거나 현재 당뇨, 고혈압 등 기저질환으로 약을 복용 중인 경우에도 3가지 질문사항과 태아 상태에 대한 고지에 따라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질문 내용은 ▲3개월 이내 입원·수술·추가검사 필요 소견 여부 ▲2년 이내 입원·수술 여부 ▲5년 이내 암, 뇌졸중, 심근경색, 협심증, 심장판막증의 진단·입원·수술 여부입니다. 태아 상태에 대해서는 ▲다태아, 선천성기형 및 염색체 이상 등 여부를 고지하면 됩니다.
이 상품은 임신 및 출산 관련 보장 뿐만 아니라 아이가 뱃속에 있는 동안 임산부의 독감, 골절, 각종 감염병, 아나필락시스와 같은 위험에 대해 1년간 2배를 보장해줍니다. 또, 임산부에게 3대 질병으로 불리는 암(유사암 제외),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 발병 시 최대 10년간 자녀 양육비를 지급해주는 특약도 포함하고 있습니다.
출생 이후 자녀에 대해서도 폭넓게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각종 상해 및 질병에 대해 경증부터 중증까지 보장 가능하며, 독감 항바이러스 치료 및 독감입원, 화상, 자상 등 일상에서 흔히 생길 수 있는 각종 위험까지 빠짐없이 보장해주는 담보로 구성돼 있습니다.
이 상품은 다이렉트 채널을 통해 합리적인 보험료에 가입 가능하며, 추가로 자동차보험이나 보험기간 5년 이상의 건강·생활보험을 가입한 삼성화재 고객이라면 초회보험료의 10%를 할인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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