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카드 찍다 화들짝…오늘부터 1400원
SBS Biz 윤진섭
입력2023.10.07 08:17
수정2023.10.08 11:53
오늘(7일)부터 서울·인천·경기 지하철 기본요금이 이전보다 150원 오른 1,400원이 적용됩니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첫차부터 조정된 지하철 기본요금이 적용됐습니다. 서울, 인천, 경기, 코레일 등 수도권 전철 전체 구간의 요금이 함께 올랐습니다.
지하철 기본요금은 카드 기준 일반 1,250원에서 1,400원, 청소년 720원에서 800원, 어린이 450원에서 500원으로 인상됐습니다. 청소년·어린이 요금은 현재 할인 비율(청소년 43%·어린이 64%)을 유지했습니다.
정기권도 수정된 기본요금에 현재 할인 비율을 그대로 적용해 연동 조정됐습니다. 서울 전용 1단계(20㎞까지)는 기존 5만 5,000원에서 6만 1,600원, 18단계(130㎞ 초과)는 11만 7,800원에서 12만 3,400원으로 올랐습니다.
일회권은 150원 오른 1,500원으로 조정됐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숨도 못 쉬겠다" 성수동에 4만 인파…사고 우려에 '결국 '
- 2.미국 가려다 경악…뉴욕행 왕복 단 하루만에 112만원 '더'
- 3.[단독] SK하이닉스 성과급 1조 퇴직연금행…미래·한투·삼성·NH 싹쓸이
- 4.단돈 3000원 난리 난 다이소 '이것'…출시되자마자 '완판'
- 5.망해도 250만원은 무조건 지킨다…쪽박 피하는 '이 통장'
- 6.운동 상식 무너졌다…"계단 내려가기, 오르기보다 효과 2배"
- 7.테슬라만 보던 아빠들 술렁…신형 그랜저 이렇게 바뀐다
- 8."라그나로크 없인 못 살아"…그라비티, IP 계약 30년 연장
- 9.[단독] 배터리 7대 핵심품목 세금 깎아준다…한국판 IRA 시동
- 10."앉아서 수억 날릴라"…장기 보유자 매도 확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