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영 LG디스플레이 사장 해법은? [CEO 업&다운]
SBS Biz 윤진섭
입력2023.10.05 13:26
수정2023.10.05 15:56
정호영 LG디스플레이 사장.
LG 디스플레이 팀장급 직원이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고용노동부 근로감독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국내 굴지의 대기업 계열사가 이럴 수 있냐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 직원 5월 1일부터 19일까지 총 250.9시간을 근무해 일평균 근로 시간이 12시간 근무한 것으로 조사 됐죠.
이 자체도 근로 시간 위반입니다.
연장근로 한도 내에서만 근로 시간을 입력했고, 한도 초과한 시간에 대해선 별도 시스템을 통해 입력하고 대체 공가를 줬다고 합니다.
뒤늦게 LG디스플레이, 사외이사 중심 대책위를 꾸미는 등 뒷수습에 나서고 있습니다.
정 사장, 이 사건과 관련해 임직원에게 "당면한 경영 위기 극복에만 집중했던 것이 아닌지 깊이 반성하게 된다"는 이메일을 보냈죠.
주요 경력 대부분을 최고 재무책임자로 지내온 정 사장.
한상범 전 부회장이 실적 부진 책임지고 물러난 뒤 임원 25% 줄이고, 임직원 희망퇴직도 진행했습니다.
대책위에서 어떤 결과를 내놓고, 어느 선까지 책임을 물을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LG 디스플레이 팀장급 직원이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고용노동부 근로감독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국내 굴지의 대기업 계열사가 이럴 수 있냐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 직원 5월 1일부터 19일까지 총 250.9시간을 근무해 일평균 근로 시간이 12시간 근무한 것으로 조사 됐죠.
이 자체도 근로 시간 위반입니다.
연장근로 한도 내에서만 근로 시간을 입력했고, 한도 초과한 시간에 대해선 별도 시스템을 통해 입력하고 대체 공가를 줬다고 합니다.
뒤늦게 LG디스플레이, 사외이사 중심 대책위를 꾸미는 등 뒷수습에 나서고 있습니다.
정 사장, 이 사건과 관련해 임직원에게 "당면한 경영 위기 극복에만 집중했던 것이 아닌지 깊이 반성하게 된다"는 이메일을 보냈죠.
주요 경력 대부분을 최고 재무책임자로 지내온 정 사장.
한상범 전 부회장이 실적 부진 책임지고 물러난 뒤 임원 25% 줄이고, 임직원 희망퇴직도 진행했습니다.
대책위에서 어떤 결과를 내놓고, 어느 선까지 책임을 물을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 SBS Medianet & SBS I&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부부월급 630만원 이하면 받는다…이르면 내달까지 지급
- 2.'이러다 유령 나올라'…불꺼진 새 아파트 수두룩
- 3."엄마, 우리도 쟁여둬야 하는 거 아냐?"…마트 갔다가 깜짝
- 4."1인 월 소득 385만원 이하면 지원금 받는다"
- 5.항공권 오늘 끊으세요…내일부터 3배 오른다
- 6."경복궁에 불꽃이…" 15분 간 긴박했던 그 순간
- 7.전쟁보다 '이자'가 더 무서워…영끌족 발동동
- 8.10억 짜리 서울 집, 2억 만 내면 '바로 내집' 된다?
- 9.윤석열, 구치소서 돈방석?…대통령 연봉 4.6배 받았다
- 10.세계 ‘가스난’ 엎친데 덮친격…호주까지 생산 차질 '초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