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장, 내일 日금융청장과 면담…한일 금융협력 강화
SBS Biz 엄하은
입력2023.10.02 13:12
수정2023.10.02 20:52
[김주현 금융위원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금융위원회는 김주현 위원장이 오는 3일 쿠리타 테루히사 일본 금융청장과 면담을 갖고 한·일 금융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고 2일 밝혔습니다. 금융위원장과 일본 금융청장이 만나는 건 2015년 이후 처음입니다.
금융위는 "이번 만남은 양국 정상 간 셔틀 외교 복원 등 한일 관계 정상화에 따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들은 면담 이후에도 녹색·디지털 전환 관련 한일 은행협회 공동 세미나에 동석하고 만찬도 함께 합니다.
김 위원장은 양국 금융 협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이날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일본 도쿄를 방문 중입니다.
본 정부는 지난 달 25일부터 오는 6일까지를 '재팬 위크(Japan Weeks)'로 지정하고 다양한 국제 금융 행사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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