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골프, 13년 만에 AG 단체전 금메달
SBS Biz 김성훈
입력2023.10.01 14:46
수정2023.10.01 15:11
[아시안게임 단체전 금메달, 개인전 은메달의 임성재 (사진=연합뉴스)]
한국 남자 골프 대표팀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땄습니다.
임성재와 김시우(이상 CJ), 조우영과 장유빈(이상 한국체대)으로 구성된 한국 남자 골프 대표팀은 오늘(1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의 서호 국제 골프코스(파72·7천280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까지 최종 합계 76언더파 788타를 합작해 우승했습니다.
2위 태국을 20타 이상으로 여유 있게 따돌린 한국은 2010년 광저우 대회 이후 13년 만에 아시안게임 골프 남자 단체전 패권을 탈환했습니다.
개인전에선 임성재가 26언더파 262타로 준우승, 은메달을 추가했습니다.
금메달은 27언더파 261타를 기록한 홍콩의 다이치 고가 차지했습니다.
동메달은 24언더파 264타를 친 대만의 훙젠야오에게 돌아갔습니다.
김시우가 23언더파 265타로 단독 4위, 장유빈은 22언더파 266타로 단독 5위에 올랐습니다.
조우영은 17언더파 271타를 기록해 공동 6위로 대회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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