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내륙고속도 검단IC∼충주역 왕복 4차선 도로 내년 상반기 착공
SBS Biz 박채은
입력2023.09.29 09:53
수정2023.09.29 10:18
[충청내륙고속화도로 공사 현장 둘러보는 조길형 충주시장 (충주시 제공=연합뉴스)]
충청내륙고속화도로 충주 구간의 검단IC와 충주역을 잇는 왕복 4차선 도로가 새로 건설됩니다.
충북 충주시는 지역 내 거점 연계도로망 확충을 위해 중앙탑면 창동리 검단IC∼충주역 간 도로 건설공사를 내년 상반기 중 착공한다고 오늘(29일) 밝혔습니다.
시비 1천150억원을 투입해 총길이 2천520m, 폭 20m로 건설하는 이 도로는 충청내륙고속화도로 완공 이후 광역교통망 이용자의 충주 도심 접근성을 높이는 기능을 하게 됩니다.
이 도로 구간에는 길이 708m의 검단대교도 설치될 예정입니다. 충주시는 이 도로의 완공 시점을 오는 2026년으로 예정하고 있습니다.
충청내륙고속화도로 청주~충주 구간은 오는 2025년 5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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