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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성길 정체 오늘 오전 가장 혼잡..서울~부산 9시간 10분

SBS Biz 윤진섭
입력2023.09.28 08:37
수정2023.09.28 08:37


추석 연휴 첫날인 28일 새벽부터 귀성객이 몰리면서 고속도로 곳곳이 정체되고 있습니다. 이날 9시에 출발하면 서울에서 부산까지 9시간10분, 서울에서 목포까지는 9시간20분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전국의 주요 고속도로 지방 방향은 9시 이후 수도권 뿐만아니라 청주, 대전 부근 등 곳곳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전국에서 569만대가 이동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고속도로 지방방향은 오전 11시에서 12시 사이에 정체가 가장 심하고 오후 9시~10쯤 풀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서울방향은 낮 11시에서 12시 사이 가장 극심할 것으로 보이고, 저녁 8시에서 밤 9시 사이 해소될 전망입니다. 



오전 9시 출발 기준으로 각 요금소별 예상 소요시간은 지방 방향 ▲서울~목포 9시간20 ▲서울~부산 9시간10분  ▲서울~대구 8시간7분 ▲서울~광주 8시간 ▲서울~대전 5시간10분 ▲서울~강릉 6시간분 ▲서울~울산 8시간47분입니다.

서울 방향은 ▲부산~서울 6시간10분 ▲대구~서울 5시간10분 ▲광주~서울 3시간50분 ▲대전~서울 2시간10분 ▲강릉~서울 2시간40분 ▲울산~서울 5시간50분 ▲목포~서서울 3시간30분입니다. 

아침 7시 기준 서울에서 출발하면 부산까지 9시간 50분, 목포까지 10시간 10분, 광주까지 8시간 50분, 강릉까지 6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날부터 오는 1일까지 나흘간 통행료가 면제되고 연휴 기간 아침 7시부터 새벽 1시까지는 버스전용차로가 시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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