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銀, VNPT EPAY와 MOU…"베트남 기업금융 강화"
SBS Biz 박연신
입력2023.09.25 17:01
수정2023.09.25 17:03
이를 위해 국민은행은 VNPT EPAY 전자결제 주식회사와의 MOU를 체결했다고 오늘(25일) 밝혔습니다.
국민은행은 지난 2011년 베트남 남부 호치민에 진출한 이후, 2019년 베트남 북부 하노이에 지점을 확장해 현재 베트남에서 두 점포를 운영 중입니다.
국민은행 베트남 점포는 베트남 내 거래 기업에 예금과 대출, 외환, 지급결제 시스템, 인터넷뱅킹 등의 기업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국민은행은 이번 MOU로 기업들의 자금관리 서비스를 고도화해 양질의 기업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국민은행은 이번 업무협약을 맺은 VNPT EPAY가 베트남 전자결제 분야에서 15년 이상의 경험과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VNPT EPAY는 베트남 결제 중계 업체 최초로 기업용 지급 이체 및 수납 솔루션을 베트남 시장에 적용한 바 있습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한 첫 번째 협업으로, 국민은행과 VNPT EPAY는 대형 유통 기업에 대한 지급 수납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이번 서비스로 유통기업에서 은행 QR코드를 통한 현장 결제가 가능해지고, 국민은행 베트남 앱에서 즉시 거래 내역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국민은행은 향후 포스기에서도 즉시 입금 내역을 확인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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