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공식 판매 첫날 오픈런 …TSMC 발열 논란
SBS Biz 고유미
입력2023.09.25 07:57
수정2023.09.25 08:21
아이폰 15 오프라인 판매가 현지시간 22인 오전 8시 뉴욕 맨해튼 5번가에 위치한 애플스토어에서 시작됐습니다.
이 가운데 아이폰 15 일부 모델에서 발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현지시간 24일 중국의 IT 전문 콘텐츠 크레이어터가 아이폰 15 프리미엄 모델을 테스트한 결과 발열 문제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아이폰 15프로로 고사양 게임 실행 30분 만에 기기의 온도가 48.1도까지 상승했습니다.
해당 모델에 탑재된 대만 TSMC의 3 나노미터가 발열의 원인일 수 있어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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