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자산운용사 "국채금리 하락할 때까지 증시 랠리 어려울 것"
SBS Biz 고유미
입력2023.09.25 06:52
수정2023.09.25 07:01
미국 프린시펄 자산운용의 시마 샤 수석 글로벌 전략가는 "국채금리가 하락할 때까지 증시 랠리는 어려울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샤 전략가는 현지시간 22일 CNBC에 출연해 "국채금리 상승이 주식에 부담이 되고 있다"며 "S&P 500 지수는 지난 여름 초부터 5%나 하락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대부분의 움직임은 가치의 변화에서 비롯된 것"이라며 "거기로부터 많은 압력이 나오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샤 전략가는 "이와 같은 상황이 얼마나 지속될지는 다른 문제"라며 "경기둔화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시장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얼마나 오랫동안 고금리를 유지할지 재평가할 것이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그때가 되면 국채금리는 약간의 하방 압력을 받을 것이고, 그 결과 주식은 방향을 바꾸고 이전의 랠리를 이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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