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만 톤 토석 와르르...'어떡하냐' 울릉도
SBS Biz 최나리
입력2023.09.24 11:56
수정2023.09.25 08:54
[오늘(24일) 새벽 경북 울릉군 북면 현포리 일주도로 구간에서 산사태로 흙과 돌이 도로에 쏟아져 울릉군이 중장비를 동원해 복구 작업을 벌이고 있다. (울릉군 제공=연합뉴스)]
경북 울릉 일주도로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울릉군이 통제와 복구에 나섰습니다.
오늘(24일) 울릉군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쯤 울릉군 북면 현포리 일주도로 구간에서 산사태로 흙과 돌이 도로에 쏟아졌습니다.
울릉군은 산사태에 따른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많은 양의 토석이 쏟아져 치우는 데 약 4일이 걸릴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북면 일대에는 20일과 21일 사이에 약 130㎜의 비가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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