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안전공단, 추석 맞아 지역사회에 1천500만원 후원
SBS Biz 이한나
입력2023.09.20 10:55
수정2023.09.20 10:59
[한국교통안전공단 김보현 기획본부장(왼쪽)이 추석 명절 제수비용을 전달하고 있다. (한국교통안전공단 제공=연합뉴스)]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지난 18일 추석 명절을 맞아 경북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 취약계층 가정에 총 500만 원의 제수 비용을 지원하고, 김천시 내 3가구를 선정해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집수리 비용 총 1천만 원을 지원했다고 오늘(20일) 밝혔습니다.
공단은 앞서 올해 설에도 제수 비용 등으로 1천만 원을 후원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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