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선·서부선 경전철 보류…이수-과천 터널 통과
SBS Biz 최지수
입력2023.09.19 17:35
수정2023.09.19 18:40

기획재정부는 오늘(19일)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에서 이 같이 결정하고 총사업비 산정 방식을 개선한 뒤 재상정해 처리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경기 과천과 서울 동작을 잇는 이수-과천 복합터널 사업은 심의를 통과해 2030년 준공을 목표로 2025년 착공에 들어갑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2천원짜리 라면 뭐가 있길래…라면업계 발칵
- 2.코스피 5천 간다…맥쿼리가 본 이재명 수혜주는?
- 3."7·8월에는 진에어 타지 말라"…기장이 올린 글에 진에어 발칵
- 4."540만원 부으면 1080만원에 이자까지 준다고"…이 통장 뭐길래?
- 5.10억 로또 둔촌주공 줍줍 나온다…무주택자만 청약?
- 6.[단독] 전국민 25만원 차등지급?…민주당, 지역화폐 기류변화 감지
- 7.'와우회원도 돈 내세요'…쿠팡플레이, 클럽월드컵 유료 중계
- 8.출퇴근길 삼성전자 못 산다?…대체거래소 30%룰 '발목'
- 9.이러다 2위 자리도 위태?…어쩌다가 삼성전자가
- 10.'10억 로또' 둔촌주공 줍줍 나온다…어? 무주택자만 가능?